안녕하세요^^
건승의 건강한 삶 블로그 입니다
요즘에 날씨가 정말 더워지고 다이어트 정말 많이 하시죠?
근데 생각처럼 잘안되는거 같아요!
저역시도 마찬가지구요 ㅠ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공복감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해보면 좀 도움이 될거 같아서
공복감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께요!
평소에 비만인 사람은 오랫동안 식사양이 많았기 때문에 에너지를 제한한 식사로 바꾼 후 어느 정도
포만감이 나타나지 않으면 결국은 오래 다이어트를 하지 못해 그만두고 맙니다.
그래서 무조건 저열량,저에너지 식품을 먹는것으로 부피를 늘려 공복감을 없내는 것은
과식의 식습관을 바꾸는게 무리가 있습니다. 항상 과식하던 사람도 괴로운 것은 처음1~2주간 이기 때문에
그 고비를 잘 넘기면 정해진 식사량에 익숙해집니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조절해가는 단계에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계속 시도해야됩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게 다이어트인데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면서 서서히 적응해가면 될거 같습니다.
* 식단에 국을 넣는 방법!
식사에 항상 국을 넣어 식사 초반에 먹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선 수분이 위를 채우기 때문에
공복감으로 식사를 빨리 하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야채가 많고 싱겁게 먹어야 됩니다
국이 없을 때는 식사하기전에 물한잔 먹고 식사를 하면 과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저열량,에너지 식품을 이용하는 방법!!
해초(미역,다시마,한천,무우) 등 곤약,버섯의 저에너지 식품이나 그외에 당질이 적은 야채나 단백질(비지)를
사용한 요리를 식단에 넣어 양적인 만족감을 부여합니다. 이들을 조리할 때는 설탕이나 소금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식사할 때 그릇의 수를 늘리는 방법!
식사량이 전보다 줄었기 때문에 그릇의 수를 늘려 풍요함을 연출하는 방법입니다. 시각적인 다이어트 효과에 일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밥은 보통 크기의 그릇에 한공기 담는것보다는 작은 그릇에 가볍게 퍼담아
두그릇을 만들기도 하고 반찬도 접시 하나에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 종류로 해서 접시 수를 늘려
식사의 분위기를 업시켜 줍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평소 식습관을 고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을 해치고 면연력이 약해지니 평소에 조금씩 습관을 바꾸어서
건강하고 활기찬 다이어트로 건강한 삶을 살아요^^
'다이어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음식!!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빼는 지방을 태우는 음식 보기!! (0) | 2013.05.13 |
---|